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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 두 대통령의 각별한 유대감…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세계일보
소년공 출신 두 대통령의 각별한 유대감… “노동자 정체성 잃지 않을 것”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9일 칠레,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며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 남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공정무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중도 성향:정상회담 일정 — 룰라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식 일정

보수 성향:방위·수송기 시찰 — 수송기 시찰을 통해 방위산업을 강화하려는 방위정책 강조

이재명 대통령과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같은 소년공 출신으로서 서로를 향한 남다른 유대감을 재차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진행한 공동언론발표에서 “룰라 대통령과 저는 각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룰라 대통령의 왼쪽 손가락이 하나 없는 것처럼 저도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 왼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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