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서울온’ 앱 깔면 복지카드 없이 공공이용료 감면
동아일보

앞으로는 장애인등록증이나 국가유공자증과 같은 실물 복지 카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서울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복지대상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별도의 복지카드나 종이 증명서 없이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복지분야 모바일 자격확인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약 3명 중 1명 가량이 서울온을 통해 복지대상 자격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자는 자격 확인을 마치면 서울온 모바일 자격확인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서울식물원, 서울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동안에는 행정기관이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도 시민들이 복지카드나 각종 증명서를 현장에서 제시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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