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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 합의·공익위원 선택 변수…3가지 포인트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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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이 이번주 중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저임금 인상률과 노사 합의 여부, 공익위원의 선택 등이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지켜볼 포인트로 꼽힌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7일 2027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일 열린 11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최저임금 3·4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했지만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다.
최초 제시안은 근로자위원이 올해 대비 16.3% 오른 1만2000원(이하 시간당), 사용자위원은 올해와 같은 1만320원을 제시했다.
4차 수정안에서는 노측이 1만1700원, 사측이 1만410원으로 양측의 격차는 12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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