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직전, CCTV 꺼졌다…'경산 아파트 방화' 수상한 정황 속속
ONP 요약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이 났고, 근처에 있던 8명이 화상을 입었어요. 소방관들이 빨리 가서 불을 껐고, 지금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경북 경산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팀을 꾸리고 피의자의 범행 동기와 계획범행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인화성 물질 등이 발견됐고 사건 직전 일부 CC(폐쇄회로)TV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정황까지 확인되면서 사전 준비 여부가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와 과학수사계, 경산경찰서 형사팀, 피해자보호팀 등 36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전담팀은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피해자 진술,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계획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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