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arson· 사건 전체41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JTBC 뉴스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연합뉴스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시사저널
매일경제
JTBC 뉴스
정치
중도 성향

8개월간 경찰 신고 3번·고소 2번에도…못막은 방화 참극

뉴시스 속보

ONP 요약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갑자기 폭발하면서 불이 났고, 근처에 있던 8명이 화상을 입었어요. 소방관들이 빨리 가서 불을 껐고, 지금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있어요.

[경산=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전 8개월 동안 소란 문제로 세차례 경찰에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과 관리사무소 측의 고소도 이어졌지만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고 마지막 신고가 접수된 다음 날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를 받는 입주민 A(70대)씨와 관련한 첫 신고는 지난해 11월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놓고 소란을 피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귀가 조치됐다.

지난 4월에도 비슷한 내용과 신고가 접수됐다. A씨와 마찰을 빚은 주민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세번째 신고는 사건 발생 전날인 지난 22일 오전 10시께 들어왔다. A씨가 관리사무소에서 주민과 말다툼을 벌이고 소란을 피운다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양측을 분리하고 A씨를 귀가 조치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 피해자이자 아파트 입주민 대표는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주민들은 세차례 신고 외에도 A씨가 평소 관리사무소를 찾아가 항의하거나 확성기를 들고 아파트를 돌아다니는 일이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관리비 지출 내역과 폐지 처분 수익금 등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며 관리 주체와 마찰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 주민은 "관리비 정산이 맞지 않는다며 관련 서류를 보여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이 문제로 관리사무소 앞에서 계속 다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 치러진 주민대표 선거에서는 감사직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선거함을 훼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는 주민 증언도 나왔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8시29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A씨는 인화성 물질을 소지한 채 관리사무소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 직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흉기를 들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제압됐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한 40∼70대 남녀 8명이 화상을 입었다. 중증 화상을 입은 3명 가운데 50대 여성 1명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치료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북경찰청은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광역수사대와 과학수사계, 경산경찰서 형사팀, 피해자보호팀 등 36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경찰은 1차 현장 감식에서 페인트통, 라이터, 관리사무소 운영에 항의하는 내용이 적힌 종이 등을 확보했다. 인화성 물질의 성분과 반입 경위, 범행 당일 아파트 폐쇄회로(CC)TV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현재 전신화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중상인 만큼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피의자 조사는 상태가 호전된 뒤 이뤄질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확보한 증거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20%
2건10건3건
진보 성향2
중도 성향10

+6

보수 성향3
이 이슈 전체 보도 15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누가 더 좋은 투수?" 트럼프, 오타니·야마모토에 돌발 질문

노컷뉴스

7천선 무너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노컷뉴스

與 '신천지 개입설'…친석 "확인해야" vs 친명 "근거 없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일본 6월 소비자물가 1.7%↑…"의료비 상승으로 6개월 만에 최고"

뉴시스 속보

이스라엘 정보당국 "이란, 외국인 포섭해 고위층 암살 시도"

뉴시스 속보

'종묘 정전' 영감…고창황윤석도서관, 목재공간대전 대상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사고…8명 부상

41건 · 13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7월 23일 오전 8시 29분경 경산시 사동의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 8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
  • 소방당국이 오전 8시 48분경 화재 진화 완료

전개 타임라인

  • [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폭발 부상자 50대 여성 숨져

관련 개체

Unidentified Resident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JTBC 뉴스

스프링클러도 무용지물…CCTV가 담은 발화 순간

🇰🇷JTBC 뉴스

[단독] 쿠팡 물류센터 최초 발화 CCTV 장면 확보...6층 메자닌 2층서 불

🇰🇷뉴시스 속보
보는 중

8개월간 경찰 신고 3번·고소 2번에도…못막은 방화 참극

🇰🇷연합뉴스

CCTV 확인하러 갔다가 참변…경산 방화로 애꿎은 주민 숨져(종합2보)

🇰🇷머니투데이

'8명 부상' 경산 아파트 방화…50대 여성 끝내 숨져

🇰🇷시사저널

‘경산 아파트 방화’ 전신 화상 입은 50대 입주민 사망

🇰🇷세계일보

CCTV 확인하러 갔다가 참변, 경산 방화 피해자 50대 여성 1명 결국 숨져 [사건수첩]

🇰🇷동아일보

경산 아파트 방화 피해 50대 여성 숨져

🇰🇷매일경제

[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폭발 부상자 50대 여성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