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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간의 “달콤한 발견”?…천문학계, 별들 사이에 숨은 설탕분 추적
동아일보

우주 공간의 행성들 사이 공간이 좀 더 달콤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주 천문학자들이 우주 공간의 성간( 星間.
행성 사이 공간) 물질에서 라스베리 같은 열매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한 타입의 당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에리트룰로스라고 불리는 이 설탕은 행성들 사이 공간의 엷은 가스와 우주 먼지가 흩어져 있는 성간물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설탕은 단순히 차를 마실 때 넣거나 도너츠에 뿌리는 데에만 쓰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일을 한다.
우리들의 세포에 다양한 종류의 연료가 되어 주거나, 심지어 유전자 염기서열(DNA)을 구성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의 주요 구성 요인인 이 설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 내는 데 몰입해서 열성을 다하고 있다.
스페인의 우주 과학자들은 커다란 접시 모양의 무선 망원경 2기를 사용해서 은하계 중심 부근에 자리한 커다란 가스 구름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그리고 망원경의 신호와 실험실에서의 신호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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