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불면증 시달렸는데 희소식…미국서 7년 전 나온 신약, 한국도 상륙 임박
머니투데이
식약처 지난달 품목 허가 새로운 기전의 불면증 신약 '데이비고'(성분명 '렘보렉산트')가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아직 국내엔 출시되지 않아 당장 이 약을 처방받을 수는 없다.
미국에서는 7년 전, 대만에선 6년 전 시판된 이 약을 국내에서는 4분기쯤 처방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에자이는 지난달 식약처로부터 수면개시 또는 수면유지가 어려운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환자의 치료제로 데이비고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이 약은 기존 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뇌 전반의 신경활동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과도한 각성상태를 조절해 보다 자연스러운 수면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취침 직전 5㎎을 1일 1회 경구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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