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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마저 무너졌다…머스크 ‘조만장자’ 신화 흔들
시사저널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주목받았던 미국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 밑으로 내려갔다.
상장 직후 급등세를 타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를 조만장자 반열에 올려놓았던 열기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빠르게 식는 흐름이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 하락한 13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인 135달러를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달 12일 상장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스페이스X는 상장 직후 시장의 기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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