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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美 이어 中까지 ‘정상급 외교’…金총리, 임기 마지막 ‘유종의 미’ 남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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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기구가 이전 도정의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로 인한 심각한 세수 부족 속에서 예산 효율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실행과 협력을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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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2~24일 중국을 찾는다.
총리 퇴임 전 마지막 해외 출장이 될 이번 방문을 통해 ‘정상급 외교’를 바탕으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조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0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중국과 세계경제포럼(WEF) 측의 초청에 따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한다.우선 김 총리는 하계 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에서의 특별 연설을 통해 한국의 혁신경제 비전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의 글로벌 협력에 관해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년부터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이 모이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을 주제로 1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하계 다보스포럼에 한국 총리가 참석한 건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참석 이후 10년 만이다.또한 이번 방중은 한중 협력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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