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소방로봇 ‘단비’, 분당 2600L 물뿜으며 화재 진압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서울 잠실의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일을 넘어 장기화하고 있으며, 참가자 세대 간 시각의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다. 중장년 참가자들이 선거 부정과 정치적 구호를 강조한 반면, 청년 참가자들은 당파적 메시지에서 벗어나 투표권 침해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온라인 공론장을 별도로 개척했다. 주도 세력이나 지도자 없이 자발적으로 이어지는 시위의 특수성으로 인해 경찰도 새로운 대응 방식에 직면하게 되었다.
진보 성향: 청년층이 정파적 구호에 반발하고 투표권 침해라는 본질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성 정치권이 시위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시도를 비판하는 입장.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원래 문제에서 출발하여 시위의 세대별 분화, 특히 청년층의 비정파적 공론장 개척과 주최자 없는 자발적 시위의 새로운 형태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입장.
“불길이 거셌지만 섭씨 900도에서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단비’가 잘 버텨줬어요.”14일 충남 119특수대응단 민세형 소방장은 지난 5일 처음 화재 현장에 투입된 무인소방로봇 ‘단비’의 활약상을 이렇게 전했다.
민 소방장은 “특수 타이어가 적용돼 화재 현장에서 날카로운 물체가 바퀴를 찔러도 운행에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충남에 배치된 단비는 5일 충남 금산군의 한 생활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 현장에서 첫 실전 투입됐다.
단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4대 중 1대로, 올해 3월 충남 특수대응단에 배치됐다.
단비란 이름은 2019년 10월 독도 해상에서 사고를 당한 선원을 이송하기 위해 소방헬기에 탑승했다가 순직한 충남 홍성 출신 고 박단비 소방교의 이름에서 따왔다.
나머지 무인로봇 3대는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수도권119특수구조대, 경기 화성소방서 등 큰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다른 지역에 배치됐다.
5일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