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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韓·EU 공동성명 연일 비난… 南은 “평화공존 일관 추진”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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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외교부가 12일 도쿄에서 미국·일본과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는 협의를 개최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발표한 한·EU 공동성명을 국가 주권 침해로 맹렬히 비판했다. 북한은 자신의 핵 보유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을 문제 삼은 것에 반발하며 한국을 영구적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대립 방침이 변함없을 것을 밝혔다.
중도 성향: 한미일 협의의 구체적 참석자·내용·목표(비핵화·UN결의 이행)를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북한의 반발을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북한의 강경한 적대 의지와 '불변의 적국' 규정, '주권침해' 주장 등을 강조하며 북한의 호전적 태도를 부각한다.
청와대는 북한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담긴 비핵화 원칙과 북·러 군사협력 규탄에 반발한 데 대해 “긴 안목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공동성명에 포함된 관련 내용 역시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대북 메시지가 새롭게 강화된 것은 아니란 입장이다.
그러나 북한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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