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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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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 달, 경주 첨성대 꽃단지에 갔다가 동궁과 월지 연밭에 들렀을 때는 연꽃 두세 송이만 피어있었다. 지금쯤은 활짝 피었을 것이다. 그때의 아쉬움을 달래보러 21일, 경주에 연꽃을 보러 갔다.

동궁과 월지에 도착하여 맞은 편에 있는 연밭으로 가니 활짝 피어있는 연꽃들이 보인다. 중간중간의 사잇길을 걸으며 연꽃을 마주했다. 단아하고 우아한 연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진흙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은 불교에서도 신성하게 여기는 꽃이다. 몇 걸음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연밭이 있었다. 그쪽에는 연꽃과 부용화가 많이 피어있었다. 부용화는 언뜻 무궁화를 닮은 것 같지만 꽃송이가 무궁화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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