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KIA 트레이드 왜? 이범호 감독 "내야수가 지금 굉장히 부족하다" 하더니... 드디어 1,2,3위까지 넘보나
한화 이글스의 주장까지 역임하는 등 한화 원클럽맨으로 남을 것 같았던 하주석(32)이 KIA 타이거즈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KIA가 중상위권을 넘어 이제 내친김에 상위권까지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즉시 전력감을 품에 안았다.
KIA는 23일 "한화 이글스와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32)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남초-덕수중-신일고를 졸업한 하주석은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이번에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한화에 몸담았던 원클럽맨이었다.
2023시즌 25경기를 소화한 그는 2024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64경기 출장에 그쳤다.
시즌이 끝난 뒤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었고, 원소속 팀 한화와 계약했다.
1년 보장 9000만원, 옵션 2000만원 등 총액 1억 1000만원 규모의 계약이었다.
FA 계약 후 손혁 한화 단장은 스타뉴스에 "하주석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열심히 해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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