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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구분 못해”...진화하는 부정행위, 교육현장 가이드라인 부재

제주의소리

초소형 무선 이어폰, 스마트 안경 등 일상용품으로 위장한 웨어러블 기기가 발전함에 따라 시험장 부정행위 수법도 진화하고 있지만, 제주 교육당국의 대처가 옛 규정에 머물러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동우) 김혜지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은 14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저원청을 상대로 AI 스마트 기기 사용에 따른 부정행위 우려를 제기하며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최근 중학교 지필 평가 기간 중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적발 사례 유무와 사전 예방 지침 운영 실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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