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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셀트리온, 2분기 매출 1.3조·영업익 4300억…‘역대 최대치’
세계일보

ONP 요약
한국 반도체 및 금융 대기업들이 2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둔 가운데 코스피가 일시적 약세를 극복하고 8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는 계속 순매도 중이며, 특정 업종 중심의 호황으로 인한 양극화 우려와 일본 시장으로의 자본 이동도 주목되고 있다.
진보 성향: 반도체·금융 대기업 중심의 호황이 경제 양극화를 심화시킬 우려를 제기하며, 불균형적 성장에 따른 이익 분배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기업별 실적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되, 한국 시장의 종목 쏠림과 글로벌 투자자들의 일본 시장 선호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구조적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보수 성향: 반도체·금융 등 주요 대기업들의 역대급 실적 개선을 경제 호황의 신호로 해석하며, 기업별 성과의 긍정적 전망과 구체적 수익성 개선 요인들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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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2%, 77.3%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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