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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브롬톤’ 의류 이어 자전거 총판 맡는다… “2030년 매출 700억 목표”
동아일보

더네이쳐홀딩스가 영국 프리미엄 폴딩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BROMPTON)의 국내 자전거 총판을 맡으며 브롬톤 런던 브랜드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브롬톤 자전거와 공식 부품·액세서리의 유통·판매를 전담하며, 향후 공식 A/S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 브랜드 매출 7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유승윤 더네이쳐홀딩스 상무는 7일 서울 용산구 더네이쳐홀딩스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브롬톤이 더네이쳐홀딩스와 한국에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자전거와 공식 부품·액세서리를 독점 유통·판매하며, 공식 A/S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상 투자금액은 252억 원으로, 이는 최소 자전거 발주 물량에 해당한다.더네이쳐홀딩스는 2022년 8월 브롬톤과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듬해 브롬톤 런던 어패럴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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