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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전남편 만행 폭로…“양육비는 무슨, 돈 빌려달라더라”
동아일보

배우 정가은이 전남편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정가은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이 사람이랑 안 맞아서 헤어졌지만, 아이에게는 아빠라는 존재를 없앨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그는 “최대한 아빠를 만나게 해주려고 했는데 그런 것들이 잘 안됐다”며 “이혼하고 2년 반쯤 지나서 알게 됐다.
엄청난 돈들이 오가고 있었고 내가 확인한 날에는 통장이 0원이었다”고 밝혔다.이어 “마지막 기록은 해외 출국이었고 그 뒤로는 연락이 안 됐다”며 “무슨 양육비냐.
이혼하고 나서도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진짜 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었다”며 “불쑥불쑥 화가 나고, 불쑥불쑥 생각나면서 속상하고 딸한테 미안하다.
엄마, 아빠한테도 죄송하다”며 눈물을 보였다.딸에게 아빠의 부재를 설명해야 했던 순간도 떠올렸다.정가은은 “그런 아빠든 저런 아빠든 같이 안 살아봤으니까 그것도 미안하다”며 “지금은 대충 아니깐 얘기를 안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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