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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 신세계···“누가 명동의 국가대표 백화점이 될 상(像)인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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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3월 BTS 캐릭터 상품을 파는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정효진 기자유통강자 롯데와 신세계가 ‘쇼핑 1번지’ 명동 본점에서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자 ‘명동 1등’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양 사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1일 유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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