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재편 일단 멈춤…장동혁 '징계·공천' 무기로 연임 명분쌓기
ONP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부정선거 가능성을 주장하며 전면 재선거를 요구했다. 동시에 당내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 배제 논란을 제기하며 당원 의견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부정선거 폭로 — 장동혁이 6·3 지방선거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
중도 성향:당내 절차 비판 — 장동혁이 공천 과정에서 당원 의견을 강조
보수 성향:과도한 비판 — 장동혁이 당내 절차를 과도하게 비판하며 당원 무시를 주장
[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징계 정치'와 총선 공천권을 겨냥한 정치적 행보로 본격적인 당내 입지 다지기에 돌입했다.
보수 진영의 일부 유력 대권 주자의 입지가 약화되고 부실 선거관리 논란이 계속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대표직 연임 기반을 강화할 적기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장 대표의 행보가 보수의 외연을 좁혀 '윤 어게인' 논란을 자초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장 대표는"당내 싸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과 능력을 국민·당원을 위해 쏟아붓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공천 대상자의 주요 자질로 대여 투쟁력과 당에 대한 기여도를 수차례 언급했다.
오는 2028 총선에서 이 기준에 맞는 의원들을 발탁하기 위한 물밑작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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