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권리당원 투표 내일 시작…‘정청래 고향’ 충청서 스타트

ONP 요약
김민석 전 총리는 8/17 전당대회 후보로서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강연을 열었다. 그는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며 '반명'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며 김 후보를 공격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묘사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비판의 핵심으로 강조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는 김민석과 정청래의 논쟁을 전당대회 후보 순회전선의 일환으로 보며 사실만을 전달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는 김민석을 이재명 반대 '반명' 후보로 비판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와 신천지 의혹을 부정적으로 조명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의 권리당원 투표가 28일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부터 시작한다.
당권 주자들은 권리당원 투표 개시 하루 앞두고 일제히 충청권으로 향했다.
권리당원·대의원 1인 1표제와 당 대표 선거 선호투표제로 처음 치르는 가운데 8월 1일 발표되는 첫 순회경선 결과에 따라 특정 후보의 대세가 형성될 수 있어 총력전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28일부터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다.
28~29일 온라인 투표 뒤 30~31일 자동응답조사(ARS)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투표 결과는 8월 1일 충청권 순회경선에서 발표된다.
또 29일에는 부산·울산·경남(PK)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며 결과는 8월 2일 PK 순회경선에서 발표된다.이후 8일 인천과 제주, 9일 대구·경북(TK)와 강원,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을 거쳐 전당대회가 열린다.
전당대회 당일 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해 최종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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