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 이임생 불참, 정몽규는 참석…오늘 축구협회 청문회
ONP 요약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례 규정을 만들고 폐지한 의혹이 제기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서는 정몽규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이 증인으로 출석해 운영 투명성, 월드컵 부진 원인 등을 논의했다.
진보 성향:불투명한 운영과 정치적 부패 — 축협이 규정 우회와 정치적 공방으로 부패를 부각
중도 성향:운영 투명성 검증 — 청문회가 운영 전반을 검증하고 성과 부진을 분석
보수 성향:책임 회피와 사과 — 정몽규 전 회장이 사과하며 책임을 회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문체위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 운영 및 관리시스템 전반과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관련 논란에 대한 집중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증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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