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 이임생 불참, 정몽규는 참석…오늘 축구협회 청문회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서 연봉 38억 원설과 ‘심야 빵집 면접’ 논란을 부인하고,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또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연봉 부정·경력 부정 — 연봉이 과다하고, ‘빵집 면접’이 특혜를 부각시켜 부당한 선임 과정을 비판한다.
중도 성향:연봉 비공개 — 계약상 비공개 조항이 있어 구체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사과와 사정 설명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국가대표 책임 — 월드컵 부진에 대해 사과하며, 연봉·면접 논란을 부정하고 정당성을 강조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연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여야 협의 등을 이유로 한 차례 연기 끝에 이날 열리게 됐다.
문체위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 운영 및 관리시스템 전반과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를 점검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관련 논란에 대한 집중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증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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