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美 실업수당 청구 19만건, 예상치 하회…"자르지도, 뽑지도 않는다"
머니투데이
미국 노동시장이 채용도, 해고도 활발하지 않은 '저채용·저해고' 국면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수당 신규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해고는 여전히 제한적인 반면,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19∼25일) 실업수당 신규청구 건수가 19만7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9000건 늘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20만건)를 밑도는 수치다.
직전 주 청구건수는 당초 발표치 18만7000건에서 18만8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직전 주 수치는 1969년 9월 이후 5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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