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목표주가 줄하향 속 일부 증권사는 상향…“AI 성장세 여전”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상반기 매출 131조 원을 돌파했으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주가가 급락, 시가총액이 1천조원 이하로 떨어졌다. 미국·중국의 통상 압박과 AI 메모리 수요 변동이 외부 환경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진보 성향:위기 경고 — 미국·중국 압박으로 메모리 시장 불확실성 증가
중도 성향:실적·주가 변동 — 기록 매출·시가총액 하락
보수 성향:성장 잠재력 — 기록 실적·주가 하락은 일시적
SK하이닉스 주가가 올해 고점 대비 53% 넘게 하락한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낮춰 잡고 있다.
다만 일부 증권사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실적 성장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오히려 상향 조정했다.연합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30일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42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하향했다.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보수적인 가격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7%, 9% 낮췄고, 메모리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을 반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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