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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기 한국 맞죠?"…'해외 별미' 엄선, 경기도 미식 지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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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고물가 시대, 비싼 항공권과 유류할증료 부담 없이 경기도에서 세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미식 명소 6곳을 2일 공개했다.
이들은 본토 식재료와 현지인 셰프의 손맛으로 해외여행의 감동을 선사한다.
과천시 선바위역 인근 '엘 올리보'는 스페인 정통 요리를 선보인다.
3층 규모의 고풍스러운 매장에서 오징어 먹물을 입힌 '먹물 빠에야'와 문어 요리 '뽈뽀 콘 파타타'를 판매한다.
생쌀을 직접 조리해 30분이 소요되지만, 직수입 스페인 와인에 핀초스 등 타파스를 곁들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 좋다.
수원시 성균관대 앞 '벨라튀니지'는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 미식을 다룬다.
튀니지 출신 셰프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쿠스쿠스'와 스튜 요리 '양고기 타진'을 내놓는다.
대학가 상권에 맞춰 대부분 메뉴를 1만원 이하로 책정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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