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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3번타자 출격 → 5G 타율 '0.438' 몰아쳤다…'40일 부상공백' 이겨낸 류현인의 미소 [인터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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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3번타자는 프로 통산 처음이다.
처음 들었을 땐 코치님이 장난치시는 줄 알았다." KT 위즈의 '4할타자' 류현인이 뜨거운 복귀 신고를 치렀다.
류현인은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출전, 3안타를 몰아치며 팀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전날에 이어 견고한 1루 수비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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