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안창호 인권위원장, 퀴어축제·반대집회 모두 불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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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년 연속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불참한다.
인권위는 12일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내일(13일) 열리는 서울퀴어문화축제와 (반동성애 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모두 방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인권위는 퀴어축제 조직위원회가 지난 3월 보낸 부스 참여 요청 공문에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이후 지난달 22일 안 위원장이 제9차 전원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퀴어축제와 반동성애 집회를 모두 방문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퀴어축제 조직위는 안 위원장이 반동성애 집회에 참여하지 않는 등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권위의 부스 신청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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