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80년 해직언론인에게 진 빚을 갚자
미디어오늘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언론인과 유족 35명이 국가를 상대로 4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지난 16일 첫 재판이 열렸다.
이들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의 진실규명을 통해 소멸시효 문제를 해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판례를 남길 계획이다.
해직언론인들 가운데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로 인정받은 이들도 있지만 대상자가 한정적이고, 보상금액은 턱없이 적은 수준이었다.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언론 검열과 전두환 찬양 보도를 거부한 언론인 230여명은 길거리로 쫓겨났다.
이들은 취업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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