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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3연승 선물 받은 이강철 "궂은 날씨에도 응원 오신 팬들 덕분" 감격소감→배정대도 축하 인사
머니투데이
승장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이 자신의 생일날 펼쳐진 치열한 공방전 끝에 값진 3연승을 선물받고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T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2-3으로 끌려가긴 했지만, 집중력을 앞세워 7-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KT 선발 로건이 4이닝 7피안타(2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좋지는 않았지만 손동현, 우규민, 주권, 이상동, 스기모토, 박영현 등 불펜진들이 무실점했다.
특히 마무리 투수 박영현은 9회 7-3 리드 상황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허경민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배정대 역시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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