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울 초교 중 아동보호구역 19% 그쳐…서울교육청, 지정 초교 늘린다
머니투데이
서울시교육청이 약 19%에 불과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동보호구역에서는 범죄 예방 순찰이 이뤄지기 때문에 서울 초등학생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를 위해 서울시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초등학교·유치원·특수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를 지정해 CC(폐쇄)TV 설치, 범죄예방 순찰 등 학생 생활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현재 서울시 내 초등학교 606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는 117교(19.3%)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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