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SK하이닉스 美서 사고 국내 주식 팔아라”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시장(나스닥)에 주식을 공개하려고 해요. 상장 전 미국의 유명한 투자 펀드들이 미리 약 70억달러(약 11조원) 어치를 사겠다고 약속했대요. 이것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때문에 반도체가 많이 필요해서 SK하이닉스의 미래를 좋게 본다는 뜻이에요.
중도 성향: 투자 수요 확인 —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참여를 시장의 객관적 신뢰 신호로 보도
보수 성향: 글로벌 자본 주목 — 오픈AI 출신 등 해외 대형펀드의 대규모 투자를 한국 기업의 경쟁력 입증으로 강조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매수하고, 한국 증시에 상장된 보통주는 매도하라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10일 나스닥에 상장되는 ADR이 국내 주식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블룸버그 통신은 7일(현지시간) UBS가 10일 SK하이닉스 ADR의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고객 노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UBS는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헤지펀드와 기관투자가, 개인투자자에게 국내 주식보다 접근하기 쉽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 주식을 투자 대상에 포함하지 않던 글로벌 자금까지 새로 유입되면 ADR에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ADR을 매수하고 국내 주식을 공매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ADR은 미국 금융기관이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에 보관한 뒤 이를 근거로 발행하는 증서다.
미국 투자자는 해외 거래소 계좌를 따로 만들지 않고도 달러로 외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ADR 1주는 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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