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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남 교통사망 86%, 국도·지방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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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정 기자] 충남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집중된 곳은 고속도로보다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국도와 지방도인 것으로 나타났다.차량에는 통과도로지만 주민에게는 버스정류장과 경로당, 농경지, 상가를 오가는 생활도로인 곳에서 사망 위험이 커진 셈이다.16일 충남경찰청 분석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충남 교통사망자 220명 중 지방도에서 126명, 일반국도에서 63명이 숨졌다.전체 사망자의 85.9%인 189명이 국도·지방도에서 발생한 것이다.국도·지방도는 차량 통행 속도가 높은 데 비해 보행공간은 충분하지 않은 구간이 많다.특히 인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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