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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동차 무한대기’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지연에 줄줄 새는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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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오선 기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개통 시점이 불투해명지면서 이미 제작을 마친 전동차 역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사업 완료가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행 개시 이후 하자 보증 기간 종료로 인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21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운행에 투입될 차량은 2량 1편성 씩 총 8개(16량)이며, 현재 별다른 활용 없이 대전조차장에 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해 3개의 차량이 먼저 납품 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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