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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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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찾은 與의원들에 시위대 “나가라”…결국 현장 떠나

AI 통합 요약

투표용지 부족으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재선거 소청의 범위를 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드러났다. 동시에 올림픽공원 체육단체들이 사무실 진입을 하지 못해 업무가 중단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경고하고 있다.

진보 성향: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근본 원인을 강조하면서 시위 현장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국민의힘 내부의 재선거 소청 갈등을 주목하고 있다.

중도 성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정부 관계자들의 입장과 시위 진행 상황을 균형있게 전달하고 있다.

보수 성향: 시위의 불법성과 과격성을 강조하며 무고한 체육인들의 업무 중단과 피해를 부각하고, 정부의 법적 조치를 지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현장을 찾아 시위대와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났다.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임오경 의원은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개표소를 방문했다.

여당 원내지도부가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내지도부는 올림픽공원 내 사무실을 사용 중인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시위대는 농성을 이어가며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채 대한체육회 직원들의 시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원내지도부를 만난 한 협회 관계자는 “(경기장 내 사무실에) 들어 가서 USB(이동식저장장치)만 들고 나온다고 해도 안 된다고 한다”며 “협박을 하고 (유튜버들이) 화면에 얼굴 비치고 그래서 트라우마 생긴 직원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다른 관계자는 “(협회 관계자들이) 부정선거에 오염돼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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