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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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꺾고 "말비나스는 우리 땅" 현수막…아르헨티나 징계받나
머니투데이
ONP 요약
스페인 축구팀이 2026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 팀을 2-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대회가 시작된 후 계속 이겨서 진 적이 한 번도 없었고, 프랑스의 주요 선수들도 막지 못했다. 이제 프랑스는 세 번 연속으로 결승전에 올라가던 기록이 끝나게 되었다.
잉글랜드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경기 후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영유권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펼쳐 논란에 휩싸였다.
로이터통신과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었다.
0-1로 뒤지던 아르헨티나는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두 골 모두 리오넬 메시가 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지오바니 로 셀소는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Las Malvinas son Argentinas)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팬들과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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