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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전북축구협회장, 혁신위 저격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쇄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K-축구 혁신위원회를 이끄는 박지성·이영표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서 회장은 지난 16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박지성, 이영표가 뭘 안다고 혁신위원회를 하냐"며 "축구로서는 국가대표였지만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법을 얼마나 알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냐.
그렇게 비판만 하지 말고 차라리 선거에 직접 출마하라"고 비판했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을 감싸는 발언도 했다.
그는 "하나님 빼고는 살면서 시행착오가 다 있다"며 "이 정도까지 비판받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13년 천하'라고 하지만 나는 '13년 희생'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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