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추가 공습 완료…호르무즈 상선 공격 저지"(종합)
ONP 요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이란을 강하게 보복하겠다고 선언했고, 미군이 계속 이란을 공격했다. 이란은 이를 큰 전쟁이라고 대응했고, 미국 방위산업체는 싸구려 미사일을 많이 만들 계획을 밝혔다.
진보 성향:여론 관리용 강경책 — 국내 지지도 하락을 의식한 트럼프의 이란 응징 선언으로 비판.
중도 성향:군사 긴장 확대 —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심화되고 방산 수요도 증가하는 현실을 사실적으로 보도.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미군이 20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9시(이란 기준 21일 오전 4시30분)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이란 기준 20일 오후 11시30분)부터 군 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계속 공격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라며 "이란의 군사 지휘 센터와 해상 전력, 미사일 및 드론 발사 기지, 방공 시스템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선 운항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초 이후 미군이 약 900척의 상선과 4억5000만 배럴의 원유가 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고 개방적으로 통과하려는 민간 선원들에 대한 이란의 부당한 공격에 책임을 묻기 위해 계속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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