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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물바다' 익산 송학동…상습 '침수지역 오명' 말끔히 씻어낸다
프레시안
전북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일대는 지대가 낮아 비만 내리면 큰 피해를 입는 상습 침수지역이다.
매년 7월 집중호우 때는 물론이고 소나기라도 쏟아지면 주변지역의 물이 한꺼번에 몰려와 불과 20~30분 만에 물이 30~40cm 차오르고 하수도 맨홀뚜껑이 들썩거릴 정도로 피해가 발생해 지역 주민을 절망에 빠뜨려 왔다.
집중호우가 내릴 때마다 가슴을 졸여야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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