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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텐더" 한국계 주의원, 美 주지사 도전 돌풍…지지율 '껑충'

머니투데이
"난 바텐더" 한국계 주의원, 美 주지사 도전 돌풍…지지율 '껑충'

"이민자 가정의 딸, 바텐더이면서 세입자"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급진 좌파 후보가 민주당 유력 후보들을 제치고 여론조사 1위에 오르며 이변을 일으킬 조짐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마켓대 로스쿨의 민주당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거 여론조사에서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 주의회 하원의원이 38%의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달렸다.

지난 22일 같은 기관이 발표한 조사에서도 홍 의원이 1위였지만 당시 지지율은 26%였다.

일주일 만에 지지율이 12%포인트 올랐다.

22일 조사에서 지지후보 미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0%로 홍 의원 지지율보다 높았다.

이날 조사에서는 '미정'이 홍 의원 지지율보다 낮은 34%를 기록했다.

그가 부동표를 상당수 흡수한 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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