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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앞에서 '바유'… 중화권 덮친 '부산병'에 유통가는 살맛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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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중국인에 인기… 1분기 지출액 1년새 50%↑ 바나나우유 매출 51% 급증, 편의점·백화점·뷰티 '호황' 내일 BTS 공연, 외국인 관광객 최대치 전망에 유치경쟁 부산을 여행한 후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는 이른바 '부산병'(釜山病) 현상이 중화권 여행객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유통업계가 부산 특수를 누리고 있다.
12~13일 방탄소년단(BTS) 부산공연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최대치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동부산점의 외국인 매출도 각각 125%, 15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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