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야촌 교량화 분담 논란…양구군의회 국비 지원 촉구
양구군의회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의 추가 사업비를 국가가 부담할 것을 촉구했다.군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선묵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하~야촌리 구간 교량화 사업 주민과의 약속 및 국가 책임 이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군의회는 해당 구간 교량화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회의를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 주민들이 합의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초 국비 70%, 지방비 30%로 논의된 분담안이 50%씩 부담하는 방안으로 변경된 데 이어, 국가철도공단이 추가 사업비 약 8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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