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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폭행' 신태용, 자격정지 1년…페르시자 "신뢰 변함 없다"
노컷뉴스
신태용 감독이 울산 HD 시절 선수 폭행 논란으로 최근 받은 징계가 1년 자격정지로 밝혀졌다.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27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검증을 실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렸고, 해당 징계는 대한민국에서만 적용된다. 페르시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밖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대한축구협회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신태용 감독에게 변함없는 신뢰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해 10월 K리그1 울산에서 경질됐다. 부임 2개월 만이었다. 무엇보다 경질 후에는 부임 상견례 자리에서 정승현의 뺨을 손바닥으로 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조사에 나섰고, 7월 초 공정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내렸다.
신태용 감독은 울산과 결별 후 지난 6월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지휘봉을 잡았다. 최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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