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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하메네이 안장…엿새 장례 절차 마무리
머니투데이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시신이 9일(현지시간)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된다.
4일부터 엿새 동안 이란과 이라크 전역을 돌며 체제 결속을 과시했던 하메네이의 대규모 장례 절차는 이날 안장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하메네이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 이맘 레자 성지엔 이란 국기와 하메네이 영정 사진을 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군중들은 하메네이의 운구 행렬을 기다리며 "최고지도자의 피를 걸고 맹세한다.
우리는 트럼프 당신을 죽일 것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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