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중동발 리스크에 휘청휘청…부산 제조업 3분기도 먹구름

뉴시스 속보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역 제조업의 올해 3분기(7~9월) 경기전망지수(BSI)가 2개 분기 연속 하락하며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지역 제조업체 25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3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3분기 BSI가 64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면 경기 호전, 밑돌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3분기 전망치는 전분기(70)보다 6포인트(p) 하락하며 2개 분기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부산상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원자재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 제조업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전망이 엇갈렸다. 수출기업 BSI는 80으로 전분기(64)보다 16p 상승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대금 증가와 전기·전자, 조선·기자재 업종의 수주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내수기업은 61로 전분기(71)보다 10p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중동발 리스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 부문별 전망도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63으로 각각 전분기보다 5p와 6p 하락했다. 부산상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차질에 더해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중동 분쟁 이전보다 약 2배 상승하면서 물류비 부담까지 커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설비투자는 64, 자금사정은 62로 금리 부담과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전기·전자(154)는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고, 조선·기자재(119)도 친환경 선박 발주 확대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증가로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화학·고무(35)는 고유가와 고환율에 따른 원료 조달 부담이 커졌고, 신발제품(20), 의복·모피(27), 섬유제품(40) 등 경공업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부진이 예상됐다. 특히 신발제품은 합성피혁과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기반 원자재 비중이 높아 유가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으면서 조사 대상 업종 가운데 가장 낮은 전망치를 기록했다.

심재운 부산상의 경제정책본부장은 "중동발 리스크와 고환율·고물가 등 기업이 통제하기 어려운 대외 불확실성이 누적되면서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2개 분기 연속 위축됐다"며 "원자재 수급 안정과 환율·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호르무즈 해협' 美와 대치 격화…이란 "원자폭탄보다 중요" 왜?

노컷뉴스

日 자동차, 겉은 '메이드 인 재팬'…속은 '차이나'

노컷뉴스

장윤기 강간살인 인정…피해자 측 "양형 낮추려는 꼼수"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명지대, KIST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기술 확보 나선다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AI 귄-텐츠 오디션'

뉴시스 속보

법원 “삼성 핵심 인력, SK하이닉스 이직 1년 6개월 금지”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