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짜 학생증으로 北식당 다녀왔다"…베이징 '옥류관' 후기 화제
머니투데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식당 '옥류관'이 수년째 한국인 출입을 막고 있는 가운데 신분증을 위조해 다녀왔다는 후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에는 말레이시아 출신인 척 학생증을 위조해 '옥류관'에 다녀왔다는 한국인 A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친구를 만나러 중국을 찾은 A씨는 베이징에 북한 식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호기심이 생겼다고 한다.
그는 "한국인인 걸 들켜서 쫓겨났다는 후기를 보고 중국인, 태국인 등 외국인 친구들을 모아 식당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A씨 역시 말레이시아에서 온 유학생인 척 편집한 학생증 이미지로 무사히 입장했다.
그는 "모든 게 한국어로 적혀 있었고, 직원들도 다 단정하고 미인이었다.
북한엔 두음법칙이 없어 이름 표기법만 조금 다르더라"라고 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