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현대차, 협력사 화재·고환율 부담…목표가 하향"-키움
머니투데이
목표주가 75→70만원 하향 키움증권이 현대차의 올해 증익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진단,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에서 "상반기에 누적된 손익 충격으로 인해 현재로서는 현대차의 올해 증익 가능성을 확신하기 어렵다"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5만원에서 70만원으로 낮췄다.
키움증권은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을 매출 47조2000억원, 영업이익 2조8300억원을 각각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2.2%, 21.4%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내수 판매량 15만8000대로 전년동기대비 16.4% 감소를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안전공업 화재로 인해 싼타페 등 주요 SUV의 국내공장 생산차질이 판매부진으로 이어졌다"며 "현대모비스 인도공장 화재로 첸나이 1공장 생산차질은 정상화됐지만, 연이은 협력사 화재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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