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ESG는 이제 '제2의 재무제표'…"말과 실행의 일치가 핵심"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큰 규모의 회사들이 환경·사회·경영 상황을 공개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큰 규모의 상장사부터 2028년에 온실가스 배출량 같은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데, 처음 계획보다 훨씬 많은 회사가 대상이 됩니다.
[ESG 콜로키움 2026]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제도가 드디어 확정됐습니다.
초안이 글로벌 기준에 비교하면 너무 뒤처지고 한국이 뒤를 따라가야만 되는 체력이 아니지 않냐는 지적에 따라 많은 공론화 끝에 확정됐습니다."(이진규 삼일PwC 파트너)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둘러싼 제도적·정책적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8일 당정은 ESG 공시 의무화 방안을 확정짓고 2028년부터 연결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법정 공시로 적용키로 했다.
당초 초안에 비해 강화된 내용이다.
지난달에는 기관투자자가 투자 대상 기업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든 행동 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안이 10년 만에 발표됐다.
기업은 경영 전략에, 투자자들은 투자 전략을 위한 의사결정에서 ESG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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