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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분과 난타 리듬 속에서 만나는 신명나는 민주주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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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화분과 난타 리듬 속에서 만나는 신명나는 민주주의

13일 오후 5시, 평촌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제39주년 6월 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민주주의 꽃 화분 만들고 가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화분을 만들고 가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초록색 체험 부스 안에서 방문객들이 여러 가지 공기 정화 식물을 둥근 이끼 화분에 담고 있었다. 화분을 득템하는 방법은 맞은편 부스에서 민주주의 관련된 질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 코너에 설치된 패널에는 두 가지 질문이 있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와 안양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시민 의제를 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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