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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하다' 롯데, 또.또.또.또.또 부상... 5일간 벌써 5명째 '이번엔' 23세 내야수가 아프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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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자꾸 아프다.
지난 5일간 벌써 5명째.
이번엔 백업 내야수 한태양(23)이 발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롯데 구단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내야수 한태양이 1군에서 말소되고 그 자리를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8)이 메웠다.
그와 함께 정경배(52) 타격코치도 1군으로 올라왔다.
전날(3일) 주루 도중 발목을 다친 것이 이유였다.
한태양은 3일 광주 KIA전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2루 도루에 성공하고 황성빈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는 등 무리 없이 9이닝을 모두 소화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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