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140만원선 붕괴…또 11% 급락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매출 79조318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7%와 257% 상승했다.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고, 세전이익 100조원 초과 전망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AI 메모리 수요와 HBM 가격 상승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수 성향:정치 불안 — 민주당 승리 시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 영향 우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140만원 아래로 미끄러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9일 오전 11시20분께 전 거래일보다 11.16% 하락한 137만7000원에 거래됐다.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 오전 11시40분 현재 9.61% 대 하락한 140만100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원, 영업이익 60조5426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8%, 영업이익은 557.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 컨센서스(64조원)를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에도 SK하이닉스는 1%대 상승하며 장을 시작, 4% 까지 상승률을 키우며 161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 매수세가 커지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 급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5.6%대 하락한 20만7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2.9% 상승하며 장을 시작해 장 초반 6%대 상승을 나타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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